행위

독소전쟁

조무위키

제2차 세계 대전의 지옥 전선 투톱
독소전쟁 태평양전쟁
☭소련의☆승리!☭

☭이 문서는 소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Советский Союз УРААААААА!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곳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승리한 놈한테는 "축하한다, 병신아."라고 말해 주세요.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놀랍게도 디시위키 것치고는 훌륭한 문서입니다.

<youtube width="" height="">-cnNyJhqaf5Q</youtube>
소련 군가 성전(聖戰)-1941년 제정
<youtube width="" height="">-ETaY6CX2aw</youtube>
소비에트 마치
<youtube width="" height="">lCSwbVSQivc</youtube>
요약 영상
내가 유일하게 배우지 못한 말 그것은 바로 항복이라는 말이다. 우리 도이칠란트 역사에 항복이라는 단어가 적히지 않을 것을 온 세계에 선언하노라.

—  아돌프 히틀러, 스탈린에게 개소리를 하며

인류 역사상 무적의 군대란 존재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  이오시프 스탈린, 히틀러를 조롱하며

우리는 스탈린 덕분에 독일을 이긴 것이 아니라 스탈린이 있었음에도 독일을 이긴 것이다.

—  니키타 흐루쇼프

개요[편집]

제2차 세계대전 중 벌어진 소련나치 독일의 전쟁 그리고 들끼리의 싸움

인류 최강 병신력 대전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전장이야말로 2차세계대전의 성패를 가른 전장이다

단일전쟁으로 따지면 역대 최대 규모의 전쟁.
이 전쟁 하나만으로 1머전따위 씹어먹는다.

두 악의 제국이 서로를 끝장내기 위해 벌인 전쟁이다.

이름부터 독소전이다. 존나 독한 포스가 느껴짐 ㄷ 아무튼 2차대전에서 벌어진 규모 큰 전투 대부분이 독소전에서 벌어졌다. 역사상 최대의 전투도 여기서 벌어졌고 역사상 최대의 기갑전도 여기서 벌어졌다. 또한 역사상 최대의 사상자를 낸 전투도 여기서 벌어짐. 그냥 병력과 장비의 규모 자체가 사상 최대 규모였다.

러시아에선 국뽕을 한사발 들이키고 '대조국 전쟁'이라고도 불린다. 본디 수도 모스크바가 함락되는 등 분전 끝에 승리하였던 나폴레옹 전쟁을 '조국 전쟁'이라 일컬었는데 거기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한 술 더 떠서 대조국 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절대로 그 독소(Toxin)가 아니지만(여기에서 '독소'는 '독일-소련'의 준말), 그만큼 치열했던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이다.

양국이 개전 전에 병사들에게 국뽕을 치사량 직전까지 주입해 전선에 있는 병사 절반은 국뽕에 미친 싸이코패스라서 서로 눈깔 뒤집고 싸워서 뒈진 숫자만 인류 역사의 톱을 달린다.

실제로 독일군의 경우 슬라브 민족을 절멸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싸웠다. 다행히이 소련이 승리하여 못생긴 게르만 년들뿐만 아니라 새끈한 슬라브 년들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여담인데 이름과 달리 1차대전처럼 서로 독소가스 뿜뿜은 안 했다. 그거 한놈이 하면 다른놈이 할게 뻔하니... 물론 유대인이나 민간인 학살엔 독궈가 잘만 써먹었다.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라는 말이 적절한 예시 중 하나로, 많은 전쟁 사상자를 기록하고 있고 2차 대전의 수많은 전투들 중에 규모만 해도 TOP5에 드는 전역이다.

규모[편집]

상위호환인 2차대전을 제외하면 역사상 그 어떤 전쟁보다 큰 규모로 벌인 전쟁이다. 독일이 2차대전 내내 동원한 인력이 1800만을 좀 넘는데, 이 인력의 70~80%는 동부전선에서 소련과의 처절한 캐삭빵에 투입되었다. 소련은? 미공개된 자료나 소실된 통계가 많아서 엇갈리지만 독소전쟁 동안 동원한 인력이 2천만 ~ 3천만을 오간다고 보고있다. 즉 왠만한 중간이상가는 규모의 현대국가 인구수를 전쟁에 몽땅 갈아넣은것. 총력전이란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거기다 일개 '전투'에 투입된 인원규모도 초월적이라서 서부전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사단, 군단 단위로 맞다이뜨는 경우가 반 이상 차지했는데 동부전선에선 일단 붙었다하면 기본적으로 군단, 군 단위로 놀았고 좀 큰 전투다 싶으면 집단군이니 전선군이니 하는 최상위 군집단이 몇개 단위로 동시에 움직였다. 서부전선에서 사단 한 두개 갈려나가면 엑윽 전선이 무너진다! 이랬는데, 동부전선에서 사단은 그냥 소모품이었음. 일례로 3차 하르코프 공방전에서 소련군이 만슈타인한테 낚여서 주력 한번 짤렸을때 사단이 50개 정도 갈려나갔었다. 작전 하나에 말이다. 전투로 봐도 굵직한 전투엿던 모스크바, 스탈린그라드, 레닌그라드, 쿠르스크 등등에서는 100만 단위로 군대가 왔다리 갔다리 했었다 거기다 서부전선이나 북아프리카 전역이나 아니면 멀리 태평양 너머 일본 쪽을 봐도 전쟁 벌이다가도 중간에 잠깐잠깐 휴식기가 있었는데, 미친 여기는 1년 365일 존나게 싸웠다. 그러니 인력이 무슨 장작더미에 넣는 낙엽마냥 갈려나갔지. 무슨 게임인줄 시발; 저그도 저렇게 갈려나가다간 무한맵 아닌이상 자원 말라서 질걸

다른 항목에서도 말하겠지만 소련이 결국 탱커역할을 넘어서서 메인딜러로서 활약을 제대로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몽고메리가 북아프리카 전역이 존나 중요한 전쟁 중 하나였다고 자랑질했는데, 북아프리카에서 추축군이 입은 '모든' 피해가 50만명이 안되는데, 독소전 일개 전투 중 하나인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의 사상자만 40만이 넘어간다ㅋ 참고로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양측에서 동원한 인력 숫자는 거의 300만에 육박함. 전쟁이 아니라 도시하나놓고 싸우는 전투에서 말이다. 물론 그게 좀 많이 중요했지만.

어쨌든 소련붕괴 전에는 이러한 자료가 잘 안나오고, 이념 대립의 영향도 있어서 서방에선 '소련이 탱킹을 하긴 했지만, 결정타를 먹인건 서방이었다!' 라는게 일반인들의 통설이었다. 하지만 소련붕괴하고 주옥같은 전쟁자료가 쏟아져나오고, 이걸 까보니까 시발 탱킹은 물론이고 이건 뭐 메인딜을 넘어서서 히틀러 부랄을 으깨버리고 사지를 쪼개놓은건 사실 소련이었다! 수준임.

ㄴ뭔 소리냐. 소련의 역할을 깍아내릴 필요는 없지만 쏘오련이 다 해먹었다는것도 틀린 이야기임. 소련한테 죽은 추축국 군인이 제일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건 독소전 자체가 지상전 위주여서고 영미는 해전이랑 공중전 위주였으니 영미군한테 죽은 사람 수는 적을 수 밖에 없음. 영미는 등뼈를 부쉈고 독일, 이탈니아 해군은 영길리가 미국이랑 도와가면서 잡았음. 해군이야 독소전이 지상전 위주니까 넘어가더라도 소련이 혼자 독일 공군을 잡는다? 좆본이 미 해항대 꺽는 소리임. 그냥 각각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고 하면 되는거지 소련 띄운다고 영미의 역할을 깍아내리는건 바람직하지 않음.

ㄴ이 항목 작성한놈인데 얘말이 맞다. 내가 글쓸때 소뽕으로 보이게 과장되게 작성한거같은데, 냉전시기 과하게 폄하되었던 소련의 역할이 알고보니 연합군의 메인탱커 및 딜러로서 제역할을 했다는 수준으로만 보면 된다. 실제로 소련이 독일놈들의 거대한 지상군을 박살낼 수 있었던것도 영국군이 영국 본토 항공전을 통해서 독일공군의 잠재력을 상당히 갉아먹고 이후에도 영국과 미국은 제 2전선이 열릴때까지 독일본토를 끊임없이 폭격기로 두들기며 독일공군의 유지력을 작살내는 한편 독일의 산업역량도 끌어내렸음. 거기다 미국은 소련의 시궁창같은 보급능력을 랜드리스를 통해서 상당히 끌어올려줘서 소련이 자국의 생산능력의 대부분을 온전히 전투병기 생산에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줬다. 소련공군이 독일공군과 1:1 다이다이떠서 제공권을 스스로 장악하거나 혹은 뺏기지않고 팽팽히 유지할 수 있게된건 영미가 독일본토와 서부점령지를 쉴새없이 두들기로 랜드리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던 1943년 중반 성채작전 개시 즈음이었음.

진행[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히틀러새끼가 바르바로사 작전으로[1] 스탈린의 뒷통수를 쳐서 독소 불가침 조약으로 서로 조용히 밀당했던 관계를 틀어버렸다.

하지만 스탈린 저 영감탱이 종특상 힛통이 선빵 안갈겼어도 알아서 나치가 ㅄ이 되면 뒷통수를 후려깠을꺼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 IF따윈 없을 것이다.

기습+스탈린 병신짓의 효과로 초반에 소련군은 그냥 녹아내렸다. 이건 선전포고 안한 수준이 아니라 불가침조약 맺은 상태에서 처들어온가라서 예상 못한게 당연한거다. 유능한 장교들이 대숙청으로 나가리된 탓도 있고. 그러나 소련이 집요하게 버티면서 손실을 보충하면서 버티니까 독일도 힘이 빠지기 시작함.

ㄴ사실 바르바로사 이전부터 계속 첩보로 독일의 침공이 스탈린의 귀에 들어갔고 장군들도 대비해야 한다고 했는데 스탈린이 마 느그 제정신이가! 히틀러가 암만 또라이라도 아직 영국도 못따묵었는데 우리랑 양면전쟁 하겠나?라며 지극히 상식인의 대가리에서 나올법한 반박을 했지만 히틀러는 스탈린의 상상을 뛰어넘는 역사상 최고의 또라이였다.

ㄴ근데 이것도 사실 당시 독궈의 병신력으로는 안되는게 독일은(독일 장성 대부분이 똑같음. 근데 처발리고나서 히틀러탓하기 잼.) 소련을 호구로 생각해서 10주면 소련은 점령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겨울되기 전까지 싸움이 끝날거라고 보급을 죄다 여름용으로 해줬다. 결국 겨울 되고 독궈놈들 죄다 동태행. 거기에 설령 나팔륜마냥 모스크바 먹었어도 이미 스탈린이 우랄산맥으로 주요 시설 다 뜯어다가 이전시켰는데 모스크바 먹었어도 조만간 얼린 동태 두들겨 패듯이 처맞았을 확률이 높다. 걍 양면 전쟁한게 병신인증인거.

ㄴ 1차대전 때 러시아 뚜까패기 성공한 것만 생각하고 양면전쟁 우습게 본 것도 있지 싶다. 근데 스탈린은 그 쫄보 로마노프 왕가가 아니었단 거.

아니 애초에 영국이 살아남아 서부 전선 정리도 안끝난 상황에서 북아프리카 전선 개전하고 그런 주제에 몰타는 버려두고 엄한 크레타나 조지다가 공수부대나 말아먹고 지중해를 날려버리고 이탈리아까지 추축에서 이탈시켰으니 애초부터 이 병신새끼는 답이 없는걸 지도 모른다.

양측 군대가 상대방 수도까지 전진했던 전쟁이다.

양쪽다 우리 이겼네 ㅋㅋ 랑 아이고 우리 망했네를 동시에 경험했다.

ㄴ6.25인줄 참고로 이승만은 임시수도 부산따이면제주도로 천도하려고 했지만 (kbs발 일본천도설은 논란이 있기는 한데 이승만 본인의 의사가 있었는지는 확인이 안되었음. 다만 신성모가 망명 가능성을 문의했던건 사실임.)김일성은 일단 평양 따인 뒤 임시수도 강계까지 수복되면 만주지역에서 괴뢰정부를 수립하게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결말[편집]

끝내기!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인생은 실전이다, 좆만아!

이 문서는 고소각이 제대로 뜬 사례들을 다룹니다.
해당 문서의 대상들은 열심히 어그로를 끌다가 제대로 불타버렸습니다.
조만간 치킨 먹방이 뜰 수도 있으니 팝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스탈린은 상병신에서 그냥 병신으로 점차 개념을 회복해 평범한(?) 인간백정 수준까지 올라가는 병신으로 진화했지만, 반면 히틀러는 상병신에서 개 찐따 좇병신으로 퇴화하는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점이 독소전의 승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되었다.

사실 나치 독일은 서부전선 보다는 이 동부전선 때문에 더 확실히 패하게 된거다.

독일의 병력 80%가 여기서 증발했다. 이래도 쏘오련의 딜탱 공적을 인정 못 하겄냐? 실제로 소련은 전후 처리에서 존나 크게 목소리 낼 수 있었다.

즉 독일의 나치 정권 몰락에 큰 영향을 준건 소련이다. 물론 미국,영국이 소련한테 물자 지원을 해주기도 했다.

ㄴ지랄하네 애초에 소련이 독일군에 반격할수 있었던 이유가 랜드리스 덕분인데 ㄴ랜드리스 물자는 모스크바 공방전 끝난 한참 뒤에 옴 ㄴ소련이 전후처리에서 큰소리 내던것은 스탈린이 1930년대부터 독일에 대한 연대견제를 제안했으니 영프가 개씹었고, 그 결과로 전쟁이 터진점. 결국 베를린를 따먹어 항복에 결정적 역활을 했고, 그 이후에도 베를린과 그 주변을 실점유하고 있던 점. 전쟁에서 가장많은 사람이 죽은게 소련이라는 점등이 복합적으로 얽힌것이다

결론:스탈린은 이긴 병신,히틀러는 진 병신 그나마 스탈린이 낫다 이 글을 읽는 너희들 모두 이기는 병신이 되자.

결과[편집]

소련의 승리!

이 전쟁은 소비에트 련방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힛틀딱과 낚지들의 띵복을 야무지게 빕니다

소련의 국제적 위상 상승[편집]

제2차 세계대전 후 소련이 목에 힘이 빡 들어가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나 다름 없다.

연합국에서 프랑스는 광탈, 영국은 니가와 존버를 타다가 독일이 병신같이 소련을 치는 바람에 독일의 공세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결국 수많은 목숨 날려먹고 독일 서렌까지 받아냈는데 당연하지.

연합국내에서 목소리 좀 크게 된 소련의 위상은 상승하게 되었다. 이후 전범재판 같은데서 소련이 나 국방장관이오 나 총참모장이오 갑질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전쟁 이후로 사실상 갓천조와 동급의 국가로 인정받게 된다.

왕따에서 수많은 빵셔틀을 거느리게 된 갑이 됨[편집]

소련 성립시 사회주의 국가라는 당시로선 해괴한 이념을 가진 국가였기에 거진 왕따나 다름없었는데

독일 동맹국이 된 동유럽들을 독일 머갈통을 까부수며 그 과정에서 철천지 웬수같은 폴란드와 독일의 오른쪽 부랄을 포함한 영토를 차례차례 먹어두면서 왕따에서 수 많은 빵셔틀 국가들을 거느린 갑이 되었다.

주요 전투[편집]

밸런스[편집]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독소전쟁 밸런스에 대한 논쟁도 밀덕들 사이에서 굉장한 편이다.

1) 독소전쟁 역시 태평양전쟁만큼 밸붕인 전쟁이였고,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리고 늑대가 호랑이한테 홀로 덤빈 꼴이였다. 독소전쟁은 유럽판 태평양전쟁이며 독일은 절대 소련을 이길 수 없었다. 독일이 4호 전차 따위나 굴리고 있었을 시점에 소련에는 이미 4호 전차 머갈통 날려버리기 충분한 T-34를 보유하고 있었고 독일에 중전차가 없었을 시점에 이미 소련은 KV-1이라는 중전차를 보유 중이였다!
그리고 소련은 이미 오래전부터 독일에는 없었던 반자동소총 SVT-40을 보유 중이였다. 반자동소총이라는 물건에도 크게 쇼크를 먹었던 독일군이다.
이로 인해 1941년 말~1942년 초 독일군에는 T-34, KV-1 쇼크라는 현상이 발생했고, 1941년 개전 당시 소련군이 탈탈 털렸던 것은 단지 준비 부족 및 방심 때문이다. 참고로 미국 역시 태평양전쟁 초반에 일본한테 탈탈 털렸다. 근데 일본이 미국이랑 삐까뜨진 않지 않은가?
첨언하자면 여기서 분명히 "엥 티거 판터 등등 독일 전차가 최강 아니냐?" 이럴텐데 독일의 전차는 개전초~중기까지는 오히려 연합군한테 탈탈 털리는 성능이었다. 프랑스 침공때도 전차 성능이 후달리는걸(프랑스는 현대 전차의 원형을 만든 국가다) 작전능력으로 메꿔서 이긴거고 북아프리카 전역에서도 영국한테 전차전 털려서 88미리 포로 상대해야 할 지경이었다. 소련 상대로는 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KV-2 단 한대가 독일군 사단 전체를 상대로 장판파를 찍기도 할 정도였다. 그런데 대전 중기 이후부터 꾸준한 연구에 힘입어 판터 티거 등등 너 같은 독뽕이 질질싸는 전차들이 튀어나오면서 전차성능이 역전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좋은 전차들이 튀어나왔던 시점이 바로 독일이 슬슬 전쟁에서 털리며 공세에서 방어전으로 전환하게 된 시점이었다.
즉 독일의 초창기 전차군단 신화는 전차 성능이 후진 상황에서 뛰어난 전술로 캐리한 것이며,나중에 전차 성능이 다른 나라보다 우수하게 됐을땐 이미 독일이 슬슬 밀리던 분위기였다. 그리고 IS시리즈나 T-34/85같은게 나오기 시작하며 독전들은 다시 나락으로...

   ㄴ 판터 후진이 ㅈ같은건 함정


2) 독소전쟁은 양 국의 밸런스라 충분히 맞아떨어졌고, 유럽 최강자 둘이서, 그리고 유럽의 두 악의 제국이 동등한 힘으로 맞붙은 전쟁이다. 독소전쟁 초반에 벌어진 국방군과 친위대의 혁혁한 승리와 붉은군대의 연전연패를 무조건 붉은군대의 방심과 준비부족 탓이라고만 쉴드칠 수는 없다. 그리고 심지어 독일군은 흔히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달리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했으며,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 벌어진 하르코프 전투에서 소련군의 공격을 돈좌시키기도 했다. 하르키우 전투 이후, 소련군은 공세능력을 상실할 정도였으며,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소련이 과연 쿠르스크 전투, 바그라티온 작전에서 승리했을지조차 의문이였다. 그리고 독일군은 소련군의 전차, 반자동소총에 의한 쇼크를 금방 극복하여 그들과 동등 내지 더 우월한 무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ㄴ미국의 랜드리스가 소련의 승리에 크게 기여한건 맞는데, 랜드리스를 제외하고 따져도 전쟁의 여신은 소련편을 들어준다.

1.랜드리스 물자는 대부분 영국이 받았다. 랜드리스 총 예산의 60퍼센트가 영국에서 소요되었고 20퍼센트만이 소련이 받았다. 즉 영국이 소련의 3배를 받았는데 영국이 소련만큼의 활약을 했나?

2.소련이 받은 랜드리스 물자는 대부분 북극해 항로를 통해 수송됐는데, 문제는 당시 미국이 태평양 전쟁으로 해군을 북극해에 적극적으로 투입할 수 없었고 소련해군도 초창기에 와장창 당해버렸다는 것이다. 즉 독일해군을 때려잡는 전쟁 후반기에나 랜드리스가 제대로 올 수 있었다. 물론 전쟁 후반기면 이미 독일이 개털리고 있던 시점

3.결정적으로 랜드리스 이전에도 소련의 물량은 독일을 능가하였다. 예를들어 랜드리스 없이 1년동안 2개의 공장에서만 1200대의 T34를 찍어냈다.

ㄴ 응 랜드리스 받기전 독소전 초중기에는 좆련군은 경전차가 더 많았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랜드리스는 소련이 원래 이길 전쟁을 더 적은 희생으로 더 빨리 이길 수 있게 해줬다고 보면 된다.

ㄴ 야 근데 전쟁초기에 전차성능이 소련이 훨씬 더 우월했다면 오히려 전쟁초기에 왤케 털린거임? 한달만에 모스크바 코앞까지 내준건 너무한거 아니냐?

ㄴ 무전기 운지해서 지휘관탱크만 무전기달리고 딱갈이들은 수신용무전기라 소대장차 터지면 단체운지임 그리고 스페인내전 도와주러갓다가 탱크들 혼자보내서 다터진거보고 거의다 보병지원용으로 운지함

나치가 초반에 빠르게 밀수있던건 전쟁 초기에 스탈린의 병신력이 놀랍게도 히틀러보다 높아서다. 그리고 이라크쪽에 배치된 이라크군의 에이브람스가 is새끼들한테 기묘한 방법으로 털려나가는거 보면, 무기 수준이 아무리 좋아도 쓰는 새끼들이 장애들이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걸 알려준다. 그리고 극단적인 대숙청으로 병신새끼들이 된 소련 군부랑 낙지 집권이후로 칼만 바득바득 갈았고 1941년을 기준으로 약 3년간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던 독일 장성들이였는데, 전술,전략적 차이가 안날수가 없지.

ㄴ 아니다 이 소뽕아. 영국은 그냥 나라전체가 폭탄빵당해서 미국에게 군수물자 이외에도 많은것을 의존했다. 그리고 소련이랑 영국은 지원받은 품목부터가 다른데 단순히 액수가 다르다고 영국이 3배나 많은 물건을 받은건 아니다. 게다가 영국으로 가는 물자는 상당수가 윾보트한테 쳐맞아서 대서양바닥에 가라앉았으니 당연히 필요한만큼 보낼려면 손실당할만큼을 더보내야 하니 많이 간 것이다. 그리고 영국과 독일의 전투는 노르망디 이전에는 거의 대부분 항공전이였고 여기서 영국이 독일공군을 상당히 조졌기때문에 동부전선에서 독일공군을 상대하는 부담이 줄어들었다. 또한 인구수차 고려해보면 딱히 영국이 소련에 꿇릴만큼 활약한게 없다고 보기는 힘들것이다. 또한 소련이 탱크를 그렇게 찍어낼수 있엇던 것도 미국이 그만큼 원자재를 지원해주고, 또한 비전투물자의 거의 대부분을 지원해줬기 때문에 소련의 생산력이 무기생산에 집중된거다. 랜드리스 없었으면 서쪽에서 베를린 따먹을때까지 소련영토에서 독일군 다 쫒아내지도 못했다

이 두가지 논쟁이 싸우고 있는 중인데, 당연히 1번은 주로 러뽕들이 믿고 주장하며, 2번은 독뽕들이 믿고 주장한다. 물론 어떤 게 정답이든 소련은 이겼고, 독일은 패배했다. 어떤 것을 믿던 그건 당신 자유


소뽕씹새끼들이 랜드리스없어도 이겼다는건 은혜도 모르는 새끼들이나 쳐하는 양심도없는 애미뒤진 개소리다.

당시에 소련새끼들은 금속재료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여 전투기를 방부처리조차 제대로안된 나무로 만들어썻으며, 병사들이 처먹는 음식은 쓰레기같았고, T-34를 미친듯이 찍어내긴 했지만 그 미친듯이 찍어낸걸 다 굴릴 연료도 부족했다.

랜드리스를 통해 소련에 지원된 물자들은 무기보다는 식량, 의류, 탄약, 석유, 금속 비전투물자와 원자재, 소모품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소뽕새끼들은 '헤해 T-34 모신나강 La-7 IL-2 스스로만들엇으니 단독으로 독일바를수 있엇다능'이라는 개소리를 입에 쳐 달고다니는데, 느그 자랑인 IL-2나 기타전투기 모두 갓메리카님이 보내주신 경금속으로 만들었으며, 느그 떼삼사도 천조국이 보내준 석유로 굴러갔고, 느그 인민들조차 미국이 보내준 식량으로 배를채웠다.

나찌새끼들이 추위에 벌벌떨어가며 얼어뒤질동안 소련은 당시 소련이 만들수 있는수준보다 아득히 우수한수준의 미제 방한복을 소련군 전체가 입고도 남을만큼 받았다. 그리고 처먹을게 쓰레기같은음식뿐인, 그마저도 충분치 못한 소련군에게 미국이 야전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콘비프 스팸류의 식품을 배터지게 쳐먹을만큼 보냈다. 심지어 린민의 영웅 주코프장군마저도 미국이보내준 코카콜라를 입에 쳐달고 다니며 콜라뽕으로 나찌새끼들 지옥보내줄 기가막힌 작전을 탁탁 뱉어냈다.

무엇보다 애초에 이런 비전투물자에 대한 대규모지원이 있엇기에 소련의 생산력이 분산되지않고 전부 무기생산에 동원되었기에 그만한 총 땅크 비행기 웨이브가 가능했던것이다. 히틀러도 전쟁준비도 제대로 못하는 찐따병신이라 랜드리스가 없었어도 소련이 나치에게 점령당하는 일은 없었을지 모르지만,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베를린에 깃발꽂는 '승리'를 쟁취할순 없었다. 존나 싸우다가 소련 영토 존나게 십창나고, 서로 더이상 전쟁터에 내보낼 젊은이도 없고 무기도 더 찍어낼수없이 국력이 파탄나서 더이상 싸울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고, 영토 똑띠주고 평화협상하는걸 승리라고 부를수는 없는거 아니겠냐?

ㄴ 아니다 이 미뽕아. 최근 연구로 이미 전쟁의 승패는 1941년 겨울에 결정나있었으며, 소련의 전체 생산로드맵 특화공정, 소모전 주도, 중요화기 독자생산 등으로 인해 흔히들 착각하는 랜드리스로 인한 승리라고 불리는 스탈린그라드 '이전에' 독일군을 돈좌시키며 격퇴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1]


그런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if 스탈린라인 헛짓거리안하고 강화만' 같은거나 'if 대숙청 없음'이런거나 'if 한참 히틀러 라인란트갖고 지랄하고 있을때 미영프소 독일 1.4' 이런 가정까지 들고오게되서 '뭐가 없고 뭐가 없었다면 어케됬을까'이딴건 ㅈ도 의미없는거같다. 당장 태평양전쟁도 'if 미국 해군 진주만에서 쓰나미에 전멸 해병대 진주만에서 쓰나미에 전멸' 이딴식으로 따지면 일본이 좆발랐을거아니냐

ㄴ 아니다 그래도 미국이 이겼겠네 그냥 'if 미국 전국민 진주만에 모아놨다가 쓰나미에 다 쓸려감' 이걸로 하자


낙지 독빠새끼들이 제일 큰 착각하는게 소련은 미국지원받아서 이긴거임 ㅋ 1대1로 싸웠으면 독일이 좆바름ㅋ 이지랄하는건데 즈그 독일이 동맹군자원싹다 쓸어간건 생각도 안하는모양이다 오스트리아는 같은민족국가라 예외라쳐도 유럽기계공업1티어 체코에 정밀부품은 헝가리에서 수입하고 원유는 루마니아에서 철광석이랑 지하자원은 죄다 북유럽에서 끌어다쓰고 심지어 그 소련한테도 희귀광물이랑 자원싹다 지원받아 쓰던게 낙지이고 독소전쟁에 참전한 루마니아 헝가리 이탈리아군 숫자도 100만을 넘는다.

여담[편집]

소련이고 독일이고 걔내들 따가리고 인간들 정신상태가 불탄걸로 유명했다.

나치 독일은 당연히 슬라브족 따윈 인간으로 보지 않았으므로 마음껏 벌집핏자로 만들어서 바람구멍을 술술 뚫어버리고 남녀노소 공평하게 죽이고 다녔고 소련도 전쟁의 승기를 잡고 독일로 밀고 들어갈때 복수심에 불타서 독일 놈들을 혹독하게 대우했다. 건물같은것도 당연히 무사할리 없어서 서로서로 누가 더 파괴를 잘하나 경쟁하듯 부숴대서 쑥재배를 열심히하고 돌아다녔다.

그러게 누가 먼저 깽판 치랬나? 나치새끼들이 소련땅에서 벌인 패악질 10%만 그대로 갚아줬어도 동독은 남아나지도 못했을 거다.

독일놈들이 소련군 포로를 학대하거나 민간인 학대할때 "아따~쏘오련은 제네바 협약에 가입 안했다니까요?"하면서 신나게 조졌다. 정작 소련에게 쳐발려 가서 보복 행위를 당하자 "저 새끼들 제네바 협약도 안지키는 인간이하의 놈들임! 왜 영미프는 이 진실을 모를까!"이러면서 국제법 뒤로 숨었다. 시발 그렇게 따지면 소련은 거꾸로 제네바 협약 가입도 안했으니 존나 막다뤄도 할말 없는데 독일인을 멸절시키지 않고 살려둔거 봐라.

그리고 가끔 독뽕들이 우리 국방군은 클린한 국방군이거든욧? 이 소리 지껄이는 놈들이잇는데, 얘내들이 할 말은 못된다. 그냥 만행은 일본군이랑 동급임. 당연히 독일군이 저지른 짓이 소련군보다 심할 수밖에 없는게 독일은 국방군이건 친위대건 슬라브 종족 자체를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수많은 벨라루스인,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들을 마치 파리 죽이듯이 죽이는 것이 일상, 오히려 레벤스라움을 위해 그것을 장려했던 군대였다.

그러나 소련군은 독일인들에게 심한 짓을 했긴 했지만, 그래도 독일인을 최소한 사람으론 봤다. 실제로 베를린에서 민간인 학살 안 하고, 여자 강간 안한 소련군인도 많았으며, 소련의 경우, 베를린에서 깽판친 병사들을 나중에 조사해 굴라그에 보내거나 징역을 살게 했다.

또 다른 여담으로, 지금까지도 러시아의 남녀성비가 크게 차이나는 이유다. 인간을 장작더미로 던져넣던 전쟁인 만큼 너무 많은 남성들이 죽었고, 특히 러시아의 경우는 노인 남녀성비가 2:1 이상 차이가 난다[2] 대독승전일이나 독소전쟁 당시 군가만 나오면 러시아인들이 지금도 엄근진해지는 이유는 거의 한 가구당 남자 하나씩은 다 죽어나갔던 과거 때문이다. 이런 여초현상과 소련 붕괴 직후 헬러시아화로 인해 우월한 슬라브 여성들이 전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 레알 2000년대 중후반만해도 헬조선 룸싸에 슬라브 요정들이 그득했었지...

ㄴ 인과관계가 다른게 러시아의 성비 불균형은 남자평균수명이 현저하게 낮은탓이지 독소전쟁과는 무관하다 독소전쟁 참전용사들 연령대가 2021년기준으로 90~100세가량인데 이양반들이 지금 성비통계에 영향을 줄정도 숫자가 아니다 러시아 남성의 평균 수명은 60 초중반을 왔다갔다 하는수준으로 개막장 유사국가 북한보다도 낮다

둘러보기[편집]


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히틀러
관련 작품

틀:1940년대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 근대 V.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6단원
제국주의 식민지 · 민족주의 · 사회진화론 · 인종주의
대영제국 이집트 왕국(수에즈 운하) · 남아프리카 연방 · 종단 정책(파쇼다 사건) · 영국 동인도 회사 · 플라시 전투 · 영국령 버마 · 영국령 인도 제국 ·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프랑스 제국 프랑스령 알제리 · 프랑스령 튀니지 · 프랑스령 마다가스카르 · 횡단 정책(파쇼다 사건 · 모로코 사건) · 프랑스 동인도 회사 · 플라시 전투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청프전쟁)
독일 제국 독일령 동아프리카 · 독일령 남서아프리카 · 독일령 카메룬 · 독일령 토고 · 모로코 사건 · 독일령 뉴기니
벨기에 콩고 독립국 · 레오폴드 2세
쿠로후네 사건 · 하와이 공화국 · 필리핀군도도민정청 · 미국-에스파냐 전쟁
네덜란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청의 근대화 아편전쟁 공행 · 삼각 무역 · 임칙서 · 아편 · 난징 조약 · 최혜국 대우 · 영사 재판권 · 톈진 조약 · 베이징 조약
태평천국 운동 홍수전 · 상제회 · 천조전무제도 · 한인 의용군
양무운동 증국번 · 이홍장 · 중체서용 · 금릉 기기국 · 청일전쟁
변법자강운동 청일전쟁(시모노세키 조약) · 캉유웨이 · 량치차오 · 무술정변
의화단 운동 백련교 · 의화단 · 신축조약
신해혁명 광서신정(흠정헌법대강) · 쑨원(중국동맹회 · 삼민주의) · 중화민국 임시정부 · 위안스카이 · 중화제국 · 군벌 시대 · 신문화 운동(천두슈 · 후스) · 5.4 운동(파리 강화 회의 · 21개조 요구)
일본의 근대화 메이지 유신 쿠로후네 사건 · 미일화친조약 · 미일수호통상조약 · 보신 전쟁 · 대정봉환 · 폐번치현 · 사민평등 · 이와쿠라 사절단 · 국가신토
자유민권운동 대일본제국 헌법
대외 팽창 정한론 · 청일전쟁(시모노세키 조약) · 러일전쟁(포츠머스 조약)
인도 및 동남아시아 인도 플라시 전투 · 세포이 항쟁 · 인도 통치 개선법 · 영국령 인도 제국(빅토리아 여왕) · 브라흐마 사마지 운동(람 모한 로이) · 인도 국민 회의 · 벵골 분할령 · 콜카타 대회
동남아시아 태국(짜끄리 왕조 · 라마 5세) · 베트남(판보이쩌우 · 동유 운동 · 베트남 광복회) · 필리핀(호세 리살 · 필리핀 연맹)
중동 및 아프리카 오스만 제국 탄지마트(미드하트 파샤 · 러시아-튀르크 전쟁) · 청년 튀르크당
아랍 및 이란 와하브파(와하브 왕국 · 사우디아라비아) · 카자르 왕조(자말룻딘 알 아프가니)
아프리카 이집트 왕국(메흐메트 알리 · 아라비 파샤) · 마흐디 운동 · 헤레로족 · 줄루(이산들와나 전투) · 에티오피아 제국(아도와 전투)
제1차 세계 대전 배경 삼국동맹(오토 폰 비스마르크 · 독일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이탈리아 왕국) · 빌헬름 2세(세계 정책 · 모로코 사건) · 삼국협상 · 범게르만주의 · 범슬라브주의 · 발칸 전쟁
전개 사라예보 사건 · 동맹국(독일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불가리아 왕국 · 오스만 제국) · 협상국(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제국 + 이탈리아 왕국 · 미국) · 마른 전투 · 솜 전투 · 무제한 잠수함 작전 · 러시아 혁명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 킬 군항의 반란 · 독일 11월 혁명 · 바이마르 공화국 · 총력전 · 참호전 · 탱크 · 전투기 · 잠수함 · 독가스
러시아 혁명 3월 혁명 러일전쟁 · 피의 일요일 · 니콜라이 2세 · 두마 · 제1차 세계 대전 · 상트페테르부르크 · 소비에트 · 러시아 공화국
11월 혁명 블라디미르 레닌(볼셰비키 · 러시아 내전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 신경제정책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 이오시프 스탈린(집단농장 · 스탈린주의)
전간기 베르사유 체제 파리 강화 회의(우드로 윌슨 · 민족자결주의) · 베르사유 조약 · 국제 연맹 · 바이마르 공화국 ·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 로카르노 조약 · 켈로그-브리앙 조약
중국 중국국민당 · 중국공산당 · 국공합작 · 국민혁명(장제스) · 중화소비에트공화국 · 홍군대장정 · 시안 사건 · 중일전쟁
인도튀르키예 영국령 인도 제국(롤럿법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소금 행진 · 자와할랄 네루 · 신인도 통치법) · 튀르키예(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대공황 블록 경제 · 전체주의 · 뉴딜(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전체주의 일당제 · 군국주의 · 이탈리아 왕국(파시즘 · 베니토 무솔리니 · 국가 파시스트당 · 로마 진군 ·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 이탈리아령 알바니아) · 나치 독일(나치당 · 아돌프 히틀러 · 반유대주의) · 일본 제국(군국주의 · 만주사변 · 만주국 · 중일전쟁 · 난징 대학살)
제2차 세계 대전 배경 라인란트 재무장 · 스페인 내전(프란시스코 프랑코 · 프랑코 정권) · 방공 협정 · 오스트리아 병합 · 주데텐란트 점령 · 독소 불가침 조약 · 대동아공영권 · 추축국(나치 독일 · 이탈리아 왕국 · 일본 제국) · 연합국(대영제국 · 프랑스 제3공화국->자유 프랑스->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중화민국 · 소련 · 미국)
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1. 여담으로 바르바로사 작전은 단일작전으로는 역사상 제일 많은 인력을 동원한 작전이었다.
  2. 2016년 기준으로 러시아 연방 내 결혼할 수 없는 미혼여성이 1천만명이 넘는다.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909500049&photoIdx=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