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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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국가
북유럽 노르웨이 덴마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스웨덴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핀란드 -
서유럽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모나코 벨기에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
중앙유럽 독일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동유럽 러시아 몰도바 루마니아 불가리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남유럽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몰타 바티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페인 안도라 알바니아 이탈리아 코소보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튀르키예 키프로스
파일:Flag of Belgium (civil).svg
파일:Belgium location map.svg
벨기에 왕국
Kingdom of Belgium
기본 정보
수도 브뤼셀
국가 La Brabançonne
대륙 유럽
면적 30,528㎢
인구 11,476,279명
군대 벨기에군
추가 정보
지도자 필리프 (국왕)
알렉산더르 더크로 (총리)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연방제
GDP $5,622억 2,900만
언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공식 홈페이지 벨기에 왕국


소개[편집]

이 문서는 콩가루 집단을 다룹니다.
잦은 시빌워 때문에 콩라인에도 못 드는 놈들이니 팝콘이나 뜯으면서 즐겨봅시다.
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1줄요약: 윾라시아 극서쪽의 칭챙총짱퀴벌레조무국가

파일:3067827816 c4477c4a.gif

정상적으로 보이는 게 하나도 없는 나라. 권력이 없는 짱깨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반면교사.

병신들은 저 양년들이 눈 찢고 동양인 비하하는지도 모르고 사랑해~ 지랄해요 지랄을 병신

되도 않는 국경선으로 네덜란드와 재미 보는 중이며 헬조선과 우덜랜드와의 관계를 넘어서는 왈롱/플랜데런 유나이티드가 존재함.

바를러라는 마을이다. 무슨 섬나라도 아니고 병신 같은 두 군주 새끼들 때문에 이게 뭔지....

이 나라에서는 교복성애자를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아동성범죄는 네덜란드 수간과 더불어 막장을 달리고 있다. 현실에서 하면 되니까 교복물은 필요 없어요!

어미와 띠동갑할 페도필기에 클라스

피파 랭킹 1등이다 까불지마라 삡? 삐삐코!

아르헨티나에게 한 대 맞고 뒤졌는데 1등이라니 피파 랭킹의 기준이 대체 뭐야?

결국 그 알량한 피파 랭킹 1등마저 2016년 4월부로 아르헨티나에게 빼앗기고 이젠 2등이다.

웨일스에게도 개털렸다. 그냥 뻥글처럼 거품이다.

ㄴ근데 일본이 벨기에와 0대1로 졌다니까 네이버 댓글서 "벨기에는 월드컵 우승 후보라구욧 빼애애액!"하는 년들 있던데 진짜 월드컵 우승 후보임?

ㄴ이젠 5등으로 밀려났다.

상속세는 45%인 프랑스에 비해 30%로 낮으나, 환급이나 공제가 거의 없어서 실질상속세가 가장 높고, 세율도 55.8%의 초고세율로 정부가 금수저들을 죽창으로 찌른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빈부격차가 적은 국가로 유명하다. 사실 벨기에의 1인당 자산 보유액 순위는 세계 3위로, 벨기에의 동수저는 헬조센의 금수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근데 최근에 IS 새끼들이 따먹으려고 준비 중이다.

참고로 공용어만 3개다. 주마다 다르지만. 못해도 2개국어는 해야 하고 영어까지 존나 잘쓰는 죽창이 필요한 놈들이라서 여기로 탈조선해도 쉽진 않을 것이다.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던가?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속국새끼들

수도 브뤼셀은 네덜란드어권에 둘러싸여 있는데 법적으로는 둘 다 공용어지만 특이하게 프랑스어를 쓰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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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 새끼들은 지능은 있는데 행동이 원시인 이하라서 인간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쌍병신들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새끼들을 본다면 운지천을 먹이고 자연속으로 보내줍시다.
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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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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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과 같이 있다간 당신도 좆될 수 있으니 도망가든가 경찰에 신고하십시오.

아프리카에 콩고라고, 존나 큰 땅을 식민지로 먹고 학살한 적이 있다. 식민제국 중 영국과 더불어서 제일 쓰레기 같은 나라가 이 나라일 것이다. 물론 그 대가로 2차대전 때 같은 쓰레기인 나치 놈들에게 참교육을 받았다.

치안이 좋지 않다. 특히 여자들은 혼자 다니지 마라. 남자들도 웬만하면 밤엔 나가지 마라. 낮에도 조심하고.


주의! 절대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됩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했다가는 그 분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하여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괴롭힐 것입니다.
여론통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모욕죄명예훼손죄 따위의 개좆같은 악법 관련 고소를 이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같은 나라들도 이런 짓거리는 안 한다는 뜻입니다.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절대로 플랜더스의 개를 가지고 옛날 벨기에인은 요새 벨기에인은 어쩌고라고 품평하지 말아줘. 라고 드립 치고 싶어도 이제 놀라게 해서는 드립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쩝

여행경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브뤼셀 이외 모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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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뤼셀

헬기에[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이상성애나 그 대상, 또는 이상성애자관련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아동, 가족, 시체, 여장남자, , , (자아), 주머니괴물, 홍차, 토끼, 오징어, 해골, 염소, 고추걸, 드래곤, , , , , 국밥, 로봇, 할머니, 야채, 외계인 등에게
마이크로소프트한 고기리벳을 박고 싶어하는 이상성욕의 소유자들 혹은 , 아니면 그러한 이상성애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것들에 서지 않는 정상인들은 이 문서를 읽고 발기부전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그와 별개로 여전히 쓰레기 국가인 건 변함이 없다 서유럽에서 제일 딸리는 나라가 여기임 ㄹㅇ 불어권 가보면 헬조선이 차라리 낫다고 느낄 수 있다

현재 벨기에는 서유럽 코카인 유통의 중심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뤼셀이나 안트워프같은 대도시 도심 근처에는 중동권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빈민촌이 있는데 이게 점점 커지더니 시내 절반 가까이를 먹고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이런 거는 유럽 어느 도시든 있는데 다른 나라는 그냥 도시 구석에 빈민가가 찌그러져 있는 수준이지 벨기에처럼 도시 절반이 이지랄난 게 아님) 파리 테러 일으킨 조직 본거지도 파리가 아니라 벨기에 브뤼셀 이슬람 밀집 지역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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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특정 인종에게 미개하다고 하는 놈들이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 할만한 것을 다룹니다.

인종차별로는 유럽 탑을 달리는 나라다. 우리나라로 치면 EBS같은 어린이 교육용 공영방송에서 중국발 감기 걸렸다고 칭 챙 총 하고 기침 소리 내는 노래를 2000년대에 틀어줬다. 이 새끼들 줘패고 다녔던 히틀러도 헬기에 인종차별의 쌈박함에 머리를 탁 칠듯

애초에 한국 관광객도 별로 없어서 대부분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가는 김에 당일치기로 찍고 가는 후잡 나라 주제에 인종차별 경험담은 저 세 나라랑 비빌만큼 많다

여튼 개쓰레기 국가 유럽마계임

역사[편집]

건국 이전[편집]

사실 근본 없는 나라다. 원래는 존재한 적이 없었으나 1830년에 갑툭튀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벨기에의 갑툭튀 이전에는 매우 애매한 지역이었다. 원래 게르만족 중에서도 독일-네덜란드 계열의 부족들이 사는 곳이었다. 다만 독일 네덜란드와 다르게 여기는 로마 제국의 영토였다는 차이 정도?

이후에는 프랑크족의 지배도 받고, 그 다음에는 프랑스와 네덜란드 사이를 왔다갔다한다. 전통적으로 네덜란드인들이 살던 플랑드르와 프랑스인들이 살던 왈롱 지방으로, 벨기에라는 통합된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다가 나폴레옹 때 먹혀 프랑스로 들어갔다가 어찌저찌 해서 1830년 지구상으로 갑툭튀. 걍 게르만계와 라틴계의 완충지라서 네덜란드로 넣을지 프랑스로 넣을지 애매해서 독립시킨 듯 하다. 그래서 베네룩스 중에서 유일하게 라틴계 언어가 주류를 차지한다.

제국주의 시대[편집]

이 글이 설명하는 대상은 .
스케일이 다른 땅따먹기색칠놀이에 얼룩진 !
Plus Ultra!!.....In God we trust!!

19세기 벨기에는 입헌군주국 국가였다. 당시 국왕 레오폴드 2세는 식민지에 관심이 많았지만 벨기에 정부는 관심이없었다. 국왕은 정부에 식민지 개척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거부했고 결국 스스로 아직 미개척지였던 콩고분지 지역에 콩고 자유국을 직접 세우고 직접 통치를 시작했다. 그는 콩고 식민지를 자신의 사유지로 사용했으며 노예들이 고무생산 할당량을 못 체우면 손발을 자르는등 존나 나쁘게통치했다. 하지만 벨기에에서는 착하고 인자한 국왕이였고 문화건물을 많이세워 별명은 '건설왕' 이였다. 이중성 극혐 나중에 언론이 까발려서 국왕 본인의 사유지였던 콩고는 정부가 강제 합병했다. 그래도 쳐죽이고 손발 자르는거 빼고 똑같이 통치했다.

결과적으로 벨기에가 확보한 식민지의 면적은 본토면적의 80배였다.

벨기에는 국왕 본인을 포함한 국왕네 식구들이 콩고 민주 공화국에 가서 콩고 국민들을 광장에 집결시킨 뒤 엎드려서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눈물로서 빌어야 한다.

식민지 목록[편집]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1차대전[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자강두천!

이 문서는 존심 재의 모든 것을 건 싸움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의 순수한 경쟁심을 응원해 주도록 합시다.

이렇게 콩고에서 사악한 통치를 하다가 1차대전 때 프랑스 가는 길 안 빌려줬다는 이유로 독일 제국한테서 진짜 사악한 통치라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는다. 벨기에가 콩고인들을 존나게 개패고 개학살했듯이 독일군은 벨기에인들을 존나 개패듯 패고 존나 학살해대고 심심하면 교수형에 여자들은 다 따먹고 다녔는데 이를 '벨기에 강간' 이라고 한다.

2차대전 그리고 현대[편집]

2차대전 때도 또 나치한테 먹혔다. 그리고 국토는 씹창나고, 독립한 이후에 미국한테 마셜 플랜 지원이나 받으면서 연명하는 수준이 되었다가 나중에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한 후 나토 본부가 파리에서 브뤼셀로 옮겨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벨기에의 주목할 만한 역사는 여기까지다.

솔직히 아직도 벨기에인이라는 정체성은 부족하다. 보통 '나는 네덜란드계 플랑드르인이다' vs '나는 프랑스계 왈롱인이다' 이 두개로 나뉘어서 싸워대는 게 전부.

좇 병신 정치[편집]

나라가 유지되는게 ㄹㅇ 개신기함

의외로 각 나라마다 나사가 빠진 부분이 있는다 벨기에가 이 부분이다 일단 면적이 30,528km²(한국에 경상도 수준) 이지만 입헌군주제 하의 의원 내각제이다

웃긴건 나라가 이리 작은데 연방제다(중국 얘들은 좇잡고 반성해라)

일단 연방자치세력 권한이 존나 쌔서 총리고 뭐고 말을 안듣는다

총선끝나고 연방 정부 구성하면 몇 달은 기본으로 걸림

지들끼리 말이 안통해서(의견이 갈린다는게 아니라 진짜로 언어가 달라서 소통이 안된다) 존나게 대판 싸우고 나서 총리가 배째라고 드러누워서(내각해산) 2010년에 무정부상태(내각)를 541일동안 겪었다

그리고 2011년 상반기 또 연방정부랑 싸워서 200일동안 내각해산해버리고 맘

ㄴ 참고로 후세인 모가지 잘린 이라크 보다 기간이 김 ㅋㅋㅋ

거기다 언어가 달라서 소통이 힘들뿐더러 서로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쉽게 큰 세력들은 독일어 지역.네덜란드어 지역,프랑스어 지역,벨기에 중앙 정부 지역으로 나눌수 있다

거기다 지방 작은 세력까지(한국으로 따지면 시 정도) 자치권 달라고 징징 중이다

분리주의 형태가 심해서 정치를 대국적으로 못하다가 나라가 4방향+a으로 쪼갤질 수있다

이쯤되면 이탈리아랑은 비교도 못할 수준이다. 이탈리아는 민족계통이랑 경제수준이 다른거지 언어는 다 똑같아서 상관은 없다. 근데 벨기에는 진짜 전혀 다른 나라 2개가 하나의 나라로 합쳐진 꼴이다. 일단 언어의 계통 자체가 다르다. 둘다 인도유럽어족인 건 맞으나 플랑드르는 게르만계 네덜란드어를 쓰고 왈롱은 로망스계 프랑스어를 써서 말이 안 통한다. 심지어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는 둘 다 유럽에서 발음이 힘든 것으로 소문난 언어들인지라 더더욱 말이 안 통함.

미뽕이 심해지면 어케 될지 볼 만해지겠다.

현재 상태[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주의! 케밥이 나타났다!
이 문서는 케밥이 다녀간 문서입니다. 케밥을 발견된 즉시 퇴치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케밥이라면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Remove Kebab! Serbia Stornk!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브뤼셀에 개슬람테러가 일어나 아랍낙타새끼들 받아주는 뷁기에새끼들은 뷁기에하고 같이 좆망했다

얼마전 뷁기에새끼들이 테러에 대한 증오로 반난민시위를 하면서 난민새끼를 차로 치고 다리를 밟은 증오범죄가 발생했다.

원자력발전소의 직원이 IS에게 살해당했다 나중에 방사능테러가 벌어질지 알수없음

얘네가 인성 개쓰레기인건 맞는데 솔직히 이건 너무 도가 지나친거 같다

인구 대비 사망자가 152개국 중 최고인데 가히 쌤통이 아닐 수 없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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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착짱죽짱의 증명.

현재까진 헬조선과 별 일이 없다가 대사 부인이라는 년이 옷가게 직원을 패고 갑질을 해서 논란이 되었다. 처음에 헬조선인들은 양년인줄 알고 인종차별 ㅂㄷㅂㄷ했으나 짱깨년이라는게 밝혀져 다시 한번 착짱죽짱을 되새기게 되었다.

여기서 평범한 면책특권 엔딩이 났다면 좆같아도 어찌어찌 받아들였겠지만 대사관이라는 새끼들이 개초딩 작문숙제 수준만도 못한 4과문을 번역기로 써갈기고 모로코 앰창년의 인종차별적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 손목국 인성수준을 증명했다.

이러고 끝날 줄 알았지만 대사 부인 애미없는 년이 환경미화원까지 팼다.

축구[편집]

애자르, 쿠르트와, 펠꿈치, 암테케 등등 뭔가 나사가 하나 혹은 그 이상 빠진 뻥피엘 거품낀 병신들이 밀집해 있는 팀이다. 나름 황금세대라고 자랑질을 하고다니며, 실제로 피파랭킹 1위를 찍은적도 있으나 브라질 월드컵과 유로 2016에서 각각 아르헨티나와 웨일즈에게 털리면서 도금세대라는걸 온누리에 알렸다.

그리고 붉은 악마를 들고 "대한민국"거리는 헬조선새끼들의 축구하고 굉장히 밀접한데 왜냐하면 우리가 외치는 그 붉은 악마의 원조가 이새끼들의 국가 대표명을 따서 만든거라고 한다.

심지어 대표팀내에서도 인종주의, 지역주의가 극심해 월드컵 본선무대에서도 조차 눈치 빠른사람이라면 눈치챌정도다. (ex. 팀내 연습전에서 야누자이에게 살인태클 쳐넣고 개무시한 덕배나 야누자이가 본선에서 골을 넣자 백인 선수들은 개무시하고 흑인, 이민자 출신 선수만 축하해준다던지.. 존나 심각하다)

그래도 피파랭킹 1등을 해본 적이 있는 팀이니만큼 절대 약체는 아니다. 우승후보 중에서 약골이라는 소리지 한국보다 훨 잘하는 팀이다.

게다가 2018년에는 한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두 번이나 참교육시켜버렸다. 조별리그에서 1-0, 3/4위전에서 2-0으로 곱배기로 털어버렸다. 그러니까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보다 넘사벽으로 약해빠진팀인 이유가 바로 벨기에 그 자체다. 벨기에가 잉글랜드보다 강하고 아르헨티나보다 약한데 이건 상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실력이 이렇다.

이 황금세대가 노쇠화 중인데 세대교체가 안되는 바람에 2022년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탈락을 해서 또다시 싸구려 도금세대가 되었다.

맥주[편집]

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헬조선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레알루다 품질과 맛 만큼은 독일 맥주도 벨기에 맥주는 이기기 힘들다

벨기에의 몇 안되는 장점.

맥주가 존나 맛있음. 호가든하고 스텔라 아르투아가 유명함. 근데 한국에서는 OB가 호가든을 라이센스 생산하면서 맛을 다운그레이드 시켜놓음. 라이센스 생산한 OB의 호가든을 일명 오가든이라고 하는데, 돈 날리기 싫으면 오가든은 사지마라. 미국 맥주인 버드와이저도 OB가 라이센스 생산해서 욕을 먹기는 하는데, 오드와이저는 그래도 어느정도 봐줄만하지만 오가든은 노답이다.

수도회에서 만드는 맥주들은 세계 탑급인데 트라피스트 에일과 그외 수도회사람들이 따로 만드는 애비 에일이 있다.

둘다 뒤지게 비싸지만 국산 맥주 하고 왠만한 수입맥주들 이길수 있으니 돈값을 못하는건 아니다.

2016년에 맥주 만드는 문화가 유네스코에 등록된바가 있다.

밀리터리[편집]

나라가 존나 개판 5분전인것과는 다르게 총은 오래전부터 존나 잘 만든 나라로 유명하다.

FN FAL, FN SCAR, 피구공, FN 미니미 등등 세계적인 개띵작 총들을 만든 FN이 바로 이 나라 회사다.

특히 H&K를 엿먹이는데 특화되었다고 한다.

국경선[편집]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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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벨기에와 네덜란드간의 국경선은 세상에서 가장 해괴한 국경선이다.

집이 있는데 안방은 네덜란드이고 마루는 벨기에이며 부엌이 네덜란드인데 화장실이 벨기에이다. 네덜란드 바닥에 잘 누워 있다가 똥싸러 벨기에를 다녀온다.

어떤 카페가 하나 있는데 출입구와 테이블을 포함한 다른 모든 곳은 다 네덜란드인데 계산대만 벨기에이다. 네덜란드에서 실컷 차 마시고 돈 낼때만 벨기에를 다녀온다.

이 동네 사람들은 세상에서 해외여행을 가장 자주 다녀오는 사람들이다 사실상 여행도 아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역사적으로 네덜란드가 벨기에를 통치했었는데 인구는 벨기에가 2배 이상 많았다.

그런데 네덜란드가 강 청소를 안한 것을 핑계로 벨기에가 분리독립을 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어느 나라를 택할 거냐고 해서 주민들 개인이 택한 나라대로 국경선이 결정되서 이지랄이 난 것이다.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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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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