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본의 도도부현
도()

도쿄도

도()

홋카이도

부()

교토부

오사카부

현()

가가와 현

가고시마 현

가나가와 현

고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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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곳들이 많아서 휴양여행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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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ㄴ 아키타 후쿠오카와 더불어 일본에서 미녀들이 가장 많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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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ㄴ별명이 다름아닌 라쿠요(洛陽), 그러니까 허난성뤄양(洛阳)이다. 게다가 지금 교토 서부지역은 과거에 죠안(長安), 그러니까 산시성시안(西安)의 과거명칭이 별명으로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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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TK 수준으로 우파가 강하기로 유명한 간사이 지방에서 유일하게 진보정당이 지지 받는곳

ㄴ 정작 웃긴건 지역색은 TK와 정말 똑같다는 것이다.

ㄴ 애초에 그 대구 역시 '조선의 모스크바' 소리 들을 정도로 공산주의 + 사회주의 성향이 강했던 지역이다.

그래서인지 관서지방에서 따로 논다는 취급을 받는 아웃사이더 이미지가 강하다.


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1]

京都府
きょうとふ

교토부
파일:Flag of Kyoto Prefecture.svg
파일:Emblem of Kyoto Prefecture.svg
교토부기 교토부장
나라 일본의 기 일본
지방 긴키 지방
코드 26000-2
면적 4,612.20km2
총인구 2,574,765
(추계인구, 2020년 6월 1일)
인구 밀도 558명/km2
인접 도도부현 후쿠이 현미에 현시가 현오사카 부효고 현나라 현
부목 기타야마스기
부화 사앵, 사가국화, 패랭이꽃
부조 슴새
부가 교토부의 노래 (1984년 제정)
부지사 니시와키 다카토시(西脇 隆俊)
소재지 602-8570
교토부 교토시 시모타치우리도리 신마치니시이루 야부노우치정 85-3
35°1′15.7″N 135°45′20.1″E / 수식 오류: 예상치 못한 < 연산자입니다. 수식 오류: 예상치 못한 < 연산자입니다. / 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 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좌표: 35°1′15.7″N 135°45′20.1″E / 수식 오류: 예상치 못한 < 연산자입니다. 수식 오류: 예상치 못한 < 연산자입니다. / 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 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
웹사이트 교토부 (일본어)
교토부의 위치
교토부의 위치

― 정령 지정 도시 / ― 시 / ― 정 / ―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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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일본 도도부현 중 부에 속해 있다. 생각보다 땅크기가 큰 도시다. 다만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은 교토 시 정도이다.

천조국이 태평양전쟁말기 일본 본토공습을 할 때 폭격목표가 되기도 했다. 명승고적이라는 훌륭한 장작들이 즐비했기에 일본 폭격의 책임자 커티스 르메이셰프님은 교토 폭격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아날 것처럼 폭격을 요구했으나 헨리 루이스 스팀슨이라는 와패니즈 육군장관이 안되 신혼여행때 가봤는데 ㅆㅅㅌㅊ였어 태우면 안되 나 육군장관이야 내가 까라면 까 빼애액거려서 GG쳤다고 한다.

이 때문에 교토부지사와 교토시장은 그의 무덤에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참배를 올렸고 르메이 셰프님은 씨발씨발 거리면서 죽을때까지 스팀슨을 싫어하게 됐다고 한다. 근데 아예 폭격을 안한건 아니고 교토 어소가 천조국의 공습으로 박살나긴 했다.

천기누설이지만 일본의 수도는 '사실상' 도쿄이지 법으로 도쿄가 수도라고는 말 안했다. 그래서 교토사람들은 여태껏 말 없었으니 아직도 교토가 수도라고 야부리털고 다닌다. 옛 수도의 시민이라는 자부심은 인정한다.

역사[편집]

794년 간무 덴노(桓武天皇)이 명칭을 헤이안쿄(平安京)으로 정하고 천도하면서 역사에 드러난다. 이후 1868년 메이지 덴노(明治天皇)의 동경행행(東京行幸) 이전까지 일본의 공식적 수도로 자리매김한다. 참고로 현재의 교토의 도시구조는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재구성한 형태이고 당시 교토의 도시구조는 약간 달랐다.

당시의 교토는 전형적인 당나라식 도성제(都城制)를 본따 건설한 계획도시였으며, 당시 중심지였던 주작대로(朱雀大路)는 현재 센본거리(千本通)인근으로 추정된다.

794년부터 1192년까지는 헤이안 시대(平安時代)라고 불리면서 이 도시는 일본의 중심지로써 불교문화와 귀족문화가 매우 융성하게 발전하였으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原頼朝)의 정이대장군 책봉 이후의 막부시기에도 교토는 조정이 위치한 일본의 상징으로써 일본 전역에서도 매우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도시였다.

이후 가마쿠라 막부가 붕괴한 이후 1333년부터 1335년까지의 짧은 기간동안 교토의 조정을 중심으로 권력이 돌아왔으며, 이 시대를 겐무 신정(建武新政)이라고 부른다.

이후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의 고다이고 덴노(後醍醐天皇) 축출 이후 이어진 남북조시기 교토는 북조의 수도로써 기능하였으며, 동시에 무로마치 막부의 중심지도 겸하게 된다.

그러나 무로마치 막부 중반부에 일어난 오닌•분메이의 난(応仁•文明の乱) 이후로 교토는 황폐화되어 원래 크기의 반으로 줄고 궁궐도 불타서 천황이 귀족거처로 피난을 갈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교토의 중심은 동쪽으로 이동한다.

이후 전국시대가 종결되고 도요토미가 집권하면서 도시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하였고, 그 결과가 현재 교토의 모습이다.

이후 1607년 에도 막부는 경도소사대(京都所司隊)를 편성하여 호위하는 한 편, 교토에 니조 성(二条城)을 건축한다.

에도 시대 교토는 동산문화(東山文化)로 불리우는 문화를 선도하면서 번성하였고, 오사카/에도와 함께 3도(三都)로 불리우게 된다.

1868년 도도부현제가 도입되면서 교토부(京都府)가 본격적으로 설치되었으며, 1879년 군구정촌편제법(郡区町村編制法)에 의해 교토에는 가미교구(上京区)와 시모교구(下京区)의 2개의 구가 설치되었고, 1889년에 두 개의 구를 합쳐서 교토시를 탄생시킨다.

일본 제국시기 신정부수립 및 동경행행 이후로는 수도의 지위는 상실하지만 천황들은 지속적으로 교토에서 즉위식을 열었다. 애초에 일본제국 초기에는 교토를 서경(西京)으로 명명하고 도쿄와 함께 수도를 이원화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냥 교토는 교토로 남고 수도역할은 도쿄가 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 도시는 원폭투하계획지였으나, 상기한 이유로 인해 살아남는다.

1997년에는 교토의정서(京都議定書)가 체결되기도 하였다.

문화유산 및 관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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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 씹뜨억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에서 툭하면 중고딩들이 수학여행 가는 곳이 교토이다. 아니면 영국이던가...

실제로 밑에 서술한 관광지를 돌아다녀 보면 사시사철 수학여행 온 초중고딩들이 있다. 나머지는 김치들과 짱개들

좀 더 붙이자면 지하철이나 건물공사 한다고 땅파면 유물이 수두룩하게 나온다.[2]

사원과 신사가 많은데 대부분 거기서 거기니까 적당히 두세군데만 갔다와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편집]

녹원사(鹿苑寺)[편집]

금으로 반짝이는 절로 유명하며, 금각사(金閣寺)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원래는 사이온지 기쓰네(西園寺公経)라는 관료의 별장이었으나 후에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満)가 자기 별장으로 사용하게 되고, 그의 사후에 사찰로 개조된 곳이다. 황금으로 칠한 사리전(舍利殿)이 유명하지만 저게 다다. 생각보다 돈이 아까울 수도 있다.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장소에는 중국인들이 점령 중이다. 여기 앞에 있는 커피(가배)공방이라는 커피숍 있는데 노부부 두 분이서 하신다. 분위기 좋고 커피맛도 평타 이상이니 쉬고 싶다면 여기서 쉬는걸 추천한다. 다만 교토 구석에 있으니 그 부분은 잘 고려해서 동선을 짜도록 하자 딱 저 절 하나말고 딱히 뭐가 있진 않은데 사람은 졸라 많고 나가는 길에 이것저것 파는 가게들이 존나많다. 그래도 금각사 자체는 예쁘니까 오픈할때 가던지 해서 사람 없을 때 잘 구경하고 오자

자조사(慈照寺)[편집]

은각사(銀閣寺)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저쪽이 금이라면 이쪽은 은인데 은칠은 안 돼 있다. 하지만 카레산스이라는 정원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다. 옆에 철학의 길이 있다. 교토 북동쪽에 따로 쳐박혀있어 접근성은 안좋다.

근데 접근성이 안좋다는 말은 관광객(특히 중국인과 한국인처럼 패키지로 몰려다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얘기다. 덕분에 본인은 쾌적하게 즐기다 왔다.

혼자 돌아다닐때 금각사랑 혼동하지 말것. 시간 진짜 많이 뺐긴다. 엉엉. 위치도 여긴 시가지 동쪽 끝에 붙어있는데 금각사는 서쪽 시가지에 위치해 있다.

본인은 눈올 때 여기 갔는데 존나게 이쁘더라 씨발...

청수사(清水寺)[편집]

일본에서는 훈독인 기요미즈데라라고 읽는다. 일본 애니에서 수학여행 이라고 하면 무조건 여기가 나온다. 교토 관광지 와꾸 1번지. 여기는 갈때마다 어딘가를 꼭 공사중이다. 폭포식 약수 3개가 있는데 건강 사랑 학문을 상징하며 3개를 다 마시면 조땐다는 미개한 전설이 내려온다. 약수 마시는 줄은 조금 기니까 귀찮으면 쳐먹지 말고 가자. 청수사의 하이라이트인 '무대'는 현재 공사중이다. 완공날려면 1~2년 있어야 되니까 감안해서 가자. 공사중이라 살짝 아쉽긴 해도 가보면 돈아깝진 않다. 참고로 오전 6시부터 시작하니까 아침일찍부터 일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여기로 가면 된다. 음독으로 읽는 대부분의 일본 절들과는 다르게 훈독으로 읽는다.

용안사(龍安寺)[편집]

龍자는 신자체가 아닌 정체로 쓰므로 주의. 이 절에서 살짝 남쪽에 있는 존나 큰 사찰인 묘심사(妙心寺)의 탑두사찰이지만, 좀 떨어져있어서 아예 다른 절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유의 정원과 하쿠바이가 유명하며, 교통편이 썩 좋지 않은 덕에 사람이 없어서 느긋하게 휴양하기 매우 좋다.

본원사(本願寺)[편집]

정토진종 본원사파의 본산사로, 교토역에서 조금 북쪽으로 걸어가면 나오는 본원사(동본원사)와 구별하기 위해 서본원사라는 말을 쓰기는 하지만, 사실 본원사는 이 절이 진퉁이고 쟨 계승싸움에서 밀려나온 애들이 세운 절이다. 그래서 얘만 세계유산에 등록됨 ㅇㅇ. 그리고, 앵간해서는 다 돈을 받는 여타 일본 거대사찰들과는 다르게 입장료가 없다. 대신 비공개전각도 꽤 많은 편. 그리고 이 절에는 금각, 은각과 함께 교토3각이라고 불리우는 비운각(飛雲閣)이 위치해있는 사찰이기도 하다.

제호사(醍醐寺)[편집]

진언종 제호사파의 총본산사로, 원래는 평안시대에 건축된 사찰이었으나 후에 불타서 터만 남았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벚꽃 예쁘다고 재건시킨 사찰이다. 그래서 유독 도요토미를 빨아재끼는 사찰이다. 교토의 여타 관광지와는 다르게 지하철 접근이 용이하므로 함 들러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문제는 워낙에 구석에 처박혀있는데다가 입장료도 800엔으로 비싸게 받는다.

인화사(仁和寺)[편집]

진언종 오무로파의 대본산사로, 우다천황(宇多天皇)이 은퇴 후에 세운 사찰이다. 천황이 직접 주지로 있었던 사찰이기 때문에, 황실이 이끄는 사찰들인 문적(門跡)사찰들 중에서도 제일가는 사찰이었다고 한다. 당장 금당부터가 교토어소의 정전을 이축한 것이다. 용안사 옆에 있으며, 역시 교통편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는 않다. 오무로자쿠라(御室桜)라고 하는 벚꽃이 유명하다.

천룡사(天龍寺)[편집]

용안사처럼 龍자는 신자체가 아닌 정체로 쓴다. 임제종 천룡사파의 대본산사로, 아라시야마 죽림을 이 절이 관리한다. 귀산천황(亀山天皇)이 세운 이궁인 귀산전(亀山殿)을 절로 개축한 것으로, 교토오산(京都五山)의 제1사찰로 등극할 정도로 상당히 격이 높은 사찰이었다고 한다. 방장정원인 조원지(曹源池)가 유명하다. 참고로, 정원과 사찰과 법당 입장료가 다 따로있다.

교왕호국사(教王護国寺)[편집]

평안경 정문인 나성문의 동쪽에 있었기에 동사(東寺)라는 이칭으로도 불리는 절로, 동사진언종의 총본산이다. 본명은 금광명사천왕교왕호국사밀엄전법원 미륵팔번산총지보현원(金光明四天王教王護国寺秘密伝法院 弥勒八幡山総持普賢院)이라는 존나 긴 이름이나, 줄여서 교왕호국사, 별칭 동사라고 불린다. 교토역 근처에서 전철을 타면 보이는 5층목탑이 이 절의 목탑으로, 일본에서 제일 높은 목탑이라고 한다. 입장료는 계절마다 다른데, 그 이유는 계절마다 절의 개방구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서방사(西芳寺)[편집]

통칭 고케데라(苔寺/이끼절)이라고 불리는 사찰로, 이름 그대로 일본 특유의 이끼정원의 정수를 보여주는 사찰이다. 실제로 은각사 이끼정원따위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절에 가려면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우편으로 이 절에 직접 참관인수, 참관시간(오전 10시와 오후 1시만 허가된다) 참관신청서를 보내 참관허가증을 받은 뒤, 이 허가증을 가지고 절에 도착하여 무려 3,000엔에 달하는 입장료를 낸 뒤에 사경을 해야 비로소 참관이 허가된다. 하지만 이 모든걸 다 겪어도 될 정도로 절이 아름다워서 충분한 가치는 있다. 스티븐 잡스역시 매우 높게 평가했다고.

고산사(高山寺)[편집]

교토 외곽지역인 다카오(高雄)에 위치한 절로, 서방사가 이끼정원의 정수를 보여준다면 이 절은 단풍명소로 유명한 절이다. 그에따라 이 절로 가는 버스인 시영4번은 평소에는 공기수송인데 가을만 되면 맨날 콩나물시루가 되는 마법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시영 4번 다카오정류장이 이 절로 연결되는 정류장인데, 여긴 교토 버스 1일권이 통하지 않는다. 주의하자.

가모와케이카즈치 신사(賀茂別雷神社)[편집]

가모(賀茂)씨의 씨족신사를 시작으로 하는 신사로, 가미가모 신사(上賀茂神社)라고도 불린다. 가모미오야 신사와 함께 야마시로국 일궁(山城国一宮)이며 가모미오야 신사와 함께 교토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아오이마쓰리(葵祭)를 개최하는 신사이기도 하다.

가모미오야 신사(賀茂御祖神社)[편집]

가모(賀茂)씨의 씨족신사를 시작으로 하는 신사로, 시모가모 신사(下鴨神社)라고도 불린다. 가모와케이카즈치 신사와 함께 야마시로국 일궁(山城国一宮)이며 가모미오야 신사와 함께 교토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아오이마쓰리(葵祭)를 개최하는 신사이기도 하다. 참고로 시 외곽에 위치한 가미가모 신사와는 다르게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나름 좋은 편이다.

니조 성(二条城)[편집]

평안경 이조로에 위치해 있었기에 니조 성이다. 원래 니조 성은 역사적으로 여러 성이 있었지만 이 성은 에도시대에 건축한 성으로, 정이대장군이 천황을 알현함과 동시에 교토호위를 위해 세운 성이다. 그래서인지 성이 매우 화려하며, 원래는 천수각도 있었으나 전소되고 현재는 천수대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니노마루어전(二之丸御殿)은 상시개방이나 혼마루어전(本丸御殿)은 비공개이다.

일본 권력이 막부에서 조정으로 옮겨가는 역사적 사건인 대정봉환(大政奉還)이 이 성에서 일어났다.

니넨자카, 산넨자카[편집]

청수사에서 야사카 신사 가는 길목. 바가지 왕창 씌운 찻집들이 악마의 손길을 벌리고있는 상점가. 구르면 2년, 3년밖에 못산다는 전설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어째 이 전설 국내에서도 들은거 같다. 실제 가보면 게이샤 코스프레한 짱개들이랑 녹차아이스크림 가게 밖에 없다.


교토역(京都駅)[편집]

여행지쓰라는데 역이름 써서 엥? 소리나올 수도 있는데 교토역에 있는 상점가하고 역이랑 이어진 스카이웨이의 배경이 존나 멋져서 교토오면 꼭 둘러볼만한 곳이다. 특히 10층에 있는 스카이웨이에서 교토타워를 비롯한 교토의 전경이 보이는 자리가 있으니 거기다 와드박고 구경하자. 하루 날잡고 교토역만 다녀도 알기찬 여행가능하다. 또 10층에 라멘가게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기때문에 점심에 출출할때 가보면 좋다. 다만 교토타워에서 야경 보려고 하면 별로 볼게 없다. ㄹㅇ가보면 엥?이란 소리가 나올정도로 교토타워 야경은 별로다. 야경보려면 오사카나 고베로 가자

후시미이나리 대사(伏見稲荷大社)[편집]

일명 '여우 신사'라고 불리는 곳이다. 여우가 곡물의 신이라나 뭐라나.

여기 ㄹㅇ 직접 가서 보면 엌 소리나온다 존나 예쁨 씨바...

기둥마다 뭐라 뭐라 써져있는건 저 신사에 기부한 사람들 이름이라던데, 기부하면 저거 박아주나 봄.

아리아,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이라는 파오후애니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게이샤의 추억을 떠올릴 것이다. 센본도리이 숲을 해질녘에 거닐어 보자. 은 는 개 시발! 센본도리이 숲이라고 했지? 도리이 산성이다 개 시발! 해발 253밖에 안되는 동산이긴 하지만 코스가 제법 길기에 기모노 체험한다고 게다짝 딱 딱 끌고 올라가다간 피를 볼것이다. 중턱에 호수가 있어 전투모기 산란못이다 시발! 접근성도 지랄맞다. 버스가 안서고 JR 기차만 선다. 교토역에서 140엔 내고 타야한다. 교토 교통은 역시 미개하다. 그래도 교토역에서 2정거장이니 자전거 빌려서 가본다 하더라도 관광객도 우글우글대는 이 산성 언저리에 렌탈 자전거를 버려두고 올라가시겠다? 아니면 202, 207~8번 시 버스 토호쿠지 정류장에 내려서 30분동안 걸으면 된다. 밑동네에서 먹자골목있는데 하나에 500엔이나 하는 창렬에 맛도 없으니까 사지마라.

교토어소(京都御所)[편집]

도쿄 천도 이전 일본의 법궁(法宮)이었던 곳. 자세한 설명은 항목참조.

아라시야마(嵐山)[편집]

교토 시내에서 서쪽으로 좀 떨어진 교외다. 강을 끼고 보는 산이 굉장히 예쁘다. 뱃놀이와 인력거 교로리 등 쪽본의 문화를 즐겨 보자. ㄴ 물론 인력거는 본인의 몸무게를 고려해서 하자. 인력거꾼도 사람이다...

그리고 여기 머나무숲이 치쿠린이라고 하는데 특히 유명하다. 일본 미디어 매체에서 한번 쯤은 봤을 법한 장소. 치쿠린을 지나면 텐류지라는 절도 있는데 꽤 예쁘다. 500엔 정도니까 구글에서 사진 뒤져보고 갈지말지 고려해보자

아라시야마라는 간판의 기념품점과 유네스코 유산 천룡사, 죽림, 도월교가 유명하다. 단, 확실히 교토 시내와는 떨어진 씹 깡촌이다. 여긴 날잡고 가는게 효율적이다. 한큐전철도 오사카에서 올라오다 쩍 갈라지니 여기오려면 그냥 멍때리고 카와라마치로 가면 안된다. 구글지도로 치면 한큐 우메다에서 출발해서 가쓰라에서 내린다음 가쓰라에서 한큐아라시야마선 타고 아라시야마쪽으로 가면된다. 이해안되면 우리나라 1호선타고 수원에서 인천가려면 구로에서 한번 갈아타는거랑 똑같은 느낌이다.

기온 거리[편집]

게이샤 견습생 마이코들이 있는 곳이다. 일본 시대극 세트장에 와 있는 느낌이다. 여기서 술 마시면 호구된다. 7월에 기온거리 옆에있는 가와라마치에서 기온마츠리 행진을 한다. 시발 양키새끼들이랑 짱깨, 한국인, 일본인이 존나많이 섞여 각종 땀냄새가 존나난다. 여름에 기온마츠리 할때 오면 양키들 치즈냄새와 한국인들 마늘냄새, 중국인 냄새, 일본인 냄새가 섞여 존나 힘들다.

가모 강[편집]

강이다. 교토애니메이션 에 나오는 강은 어지간하면 이곳이다. 파오후새끼들이 성지순례하러 온다. 타마코 마켓에 나오는 상점가도 여기 근처 상점가를 모티브로 했다.

야사카 신사[편집]

스사노오를 모신 존나 큰 신사다. 가끔 전통 혼례도 볼수 있는데 이정도 신사에서 결혼하려면 어중간한 금젓가락으로는 어림도 없을거다. 우리나라의 클라스로 따지면 조계사 클라스? 7월에는 여기서 기온마츠리라는 축제를 해서 사람이 존나 몰린다.

여담으로 일본새끼들은 불교도 현세적이라 입장료가 비싸다. 관광도시이기도 한데다 물가가 니1미1 창렬이다. 도쿄랑 맞먹는데 도쿄는 알바 뛰면 시급이라도 세다.

가루차[편집]

흔히 맛차라고 알고 있는 그것이다. 교토의 우지(宇治) 지역이 산지이고,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시즈오카나 다른 곳의 녹차랑 큰 차이는 없겠지만 교토 쪽이 예전 수도라는 버프 때문에 인기가 많다. 이 곳 가루차로 만든 킷캣, 바움쿠헨도 먹을 만 하다. 유명 관광지 어딜 가도 주변에 가루차로 만든 녹차 카페를 찾아볼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교토 교류전을 했을 때 빠지지 않는 게 가루차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아예 우지로 가서 가루차를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표적 관광지가 있는 뵤도인에서 가장 가까운 우지역은 교토역 기준으로 약 30분정도로 멀지도 않다. 우지에 가서 뵤도인 구경도 하고 가루차도 마시면 반나절 이상은 때울 수 있다.

상국사(相国寺)[편집]

임제종 상국사파의 대본산사. 밑에있는 도시샤대학이 경내에 있으며, 녹원사, 자조사를 탑두사찰로 소유하고 있다.

도시샤대학(이마데가와 캠퍼스)[편집]

가면 정원처럼 좆나 예쁜 학교가 있고 그안에 윤동주, 정지용 시인 추모비랑 글 남기는 곳이 있다. 사진은 정지용 시인의 추모비.

두 문학인한테 관심있으면 가봐라. 또한 상국사라는 절의 경내에 있는데, 금각사와 은각사를 탑두사찰로 거느리는 거대사찰임에도 잘 알려지지않아 한적하고 좋은 곳이다. 사람들 바글거리는 곳 싫으면 여기들려라. 안에 산수화 전시회 있는데 금각사 사리전 내부에 대해 설명한 것도 있으니 일본어 잘하면 가서 읽어봐라.

참고로 도시샤 대학 옆에 바로 여대가 붙어있어 잘못들어가면 경비원한테 제지당한다. 구글지도 잘 보고 들어가자


시발 너무 많아서 다 못쓴다. 참고로 교토는 절이랑 신사뿐이고 높은 건물이 거의 없다. 역조차도 무슨 건물 눕혀놓은 것처럼 높지도 않다(높은 건물은 시야를 가려 경치를 훼손시키기 때문에 건물을 높게 짓지 못하게 시에서 관리한다). 교토역 앞에 교토타워도 존나 힘들게 허가받았다고 한다 북적북적대는 느낌이라든지 쇼핑을 하고싶으면 오사카로 가버렷. 교통도 미개해서 17년 4월에 겨우 지하철 버스 환승된다고 북치고 장구치고 씹덕캐릭터까지 만들어 홍보하더라.

날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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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습도 때문에 더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모기 같은 해충까지 있으면 좆같습니다.
그러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니들도 짜증나잖아.

여름:좆같다. 5월부터 10월까지 여름이다. 분지지형이 딱 머구라고 생각하면 쉽다. 사실은 머구보다 더 덥다. 여름에 간다면 거기서 자살하는 걸 추천한다.

겨울:하나도 안춥다. 2015년 1월쯤에 눈이 20cm가 왔는데, 이게 50년만이라고 전국에서 난리였다 하나도 안추워서 전차타고 오사카만 가도 춥게 느껴진다. 11월 초에 친구 한놈과 갔는데 이새끼는 덥다고 그냥 반팔입고 돌아다녔다. 돌아다니는 동안 긴팔입은 일본인들이 반팔입은 내 친구를 존나 신기하게 보는게 느껴졌다. 괜히 패딩같은거 챙기지 말고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걸치고 가면 된다.

교통[편집]

이라고 쓰고 고통이라고 읽는다. 일단 어지간한 길은 왕복 2차선이다. 버스는 인식이 할매 할배들만 탄다고 할 정도로 잘 안타는 편이다. 어느구간이건 내릴때 230엔 받는다. 데이패스 500엔짜리 꼭 끊어두자. 카와라마치에선 패스 팔던데 아라시야마에선 안파니 요주의! ㄴ 패스 600엔으로 올랐다.

버스타고 교토 갔다와보니 가와라마치 근처는 차가 ㄹㅇ움직이질 않는다. 1정거장 거리를 15분간 간다. 택시 이용할거 아니면 가와라마치 근처는 전철에서 내려서 1km정도는 걷는게 낫다. 가와라마치랑 기온쪽은 주말이나 저녁에는 걸어가는게 버스보다 훨씬 빠르다. 그리고 버스는 구글에서도 정보를 제공하긴 하는데 정류장 정보가 정확히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면 사거리 한가운데 정거장이 있다고 표시하는데 가보면 분명 사거리중 한쪽에 있다. 되도록이면 철도를 이용하고 어쩔수 없을때만 버스타는게 답이다. 한번 잘못타면 그대로 좆될수 있다.

시영 지하철도 2선밖에 없고 나머지는 케이한 정도다. 특히 봄가을 나들이 나오는 쪽국민들이 전국에 수천명이 몰려든다. 그냥 자살하자.

시내 교통은 헬이지만 나가는 교통은 좋다.

오사카에서 교토올라갈땐 우메다나 텐진바시스지로쿠쵸메에서 한큐타라. 한큐패스 사두면 개이득. 근데 오사카에서 올라올때 아와지역에서 잘 봐라. 잘못하면 키타센리행타고 타지에서 미아된다. 카와라마치행 잘 타야한다. 카츠라역에서 아라시야마로 분기노선이 있으니 목적지 따라 골라잡자.

도로폭도 좁아서 자전거헤븐이라 불리는 쪽본이지만 자전거를 몰고 다닐 재간이 없다

솔직히 그냥 택시타라. 가까운 거리에 다 볼 것들이 붙어있긴 한데 몇 개 떨어져있는거 볼려면 택시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택시비가 애미뒤진걸 감안하고도 말이지.

키요미즈데라에서 니넨자카 산넨자카 뚫고 야사카신사까지 걸어가보는거 체력 되면 추천한다.

운전할수있으면 국제 면허증 받고 렌트카 몰면서 다녀라. 관광지는 웬만하면 무료주차고 일본 교통상 한국처럼 경적울릴 일은 거의 없으니 천천히 이동하면서 다니자.

이틀 렌트에 2만엔정도하고 ETC라는 우리나라로 치면 하이패격인 시스템이 있어서 교토~오사카 넘어가면 3000엔정도 나가는데 간사이스루패스, 열차하루권, JR하루권 등 이딴거보다 시간훨씬 덜들고 가격대비 좋으니까 빌리는게 경제적이다. 그리고 한국 싸구려 렌트카와 달리 얘네는 새차급으로 좋은 차를 빌려주니까 운전감도 좋다.

근황[편집]

'천년 고도 일본 교토, 빚더미에 “10년 내 파산”'에 따르면 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이 급감하고 경기가 안 좋아지자 복지혜택이 축소될 예정이라 한다.

기타[편집]

학교 수준이 엄청나다. 헬조센은 지방대 다닌다고 하면 일단 개무시하면서 코딱지 파는데, 일본 학교 레벨까지는 잘 몰라도 교토대는 도쿄대까진 아니더라도 그 바로 밑 정도는 되는 거 같다. ㄴ 바로 밑임 ㅇㅇ 학과중에는 도쿄대보다 우위인 곳도 있어서 동급으로 쳐도 사실 크게 문제는 없을것이다. 아니 애초에 수도에 있는 학교만 선호하는 헬조센이 특이한 경우지 지방에 있는 대학도 꿀리지 않는 일본이 정상적인 편이다. 애미뒤진 서울공화국. ㄴ이번에 Times High Education 대학랭킹 대 모두 일내 1등,즉 공동1등임. 걍 지역 선호도나 중요도가 토쿄>쿄토이듯 걍 지역 디메리트 업은 정도로만 생각해야지 학부수준때문에 실질순위가 밑인 건 아님.

사립대도 무시하면 좆된다. 칸칸도리츠라고 간사이 4대 명문사립 중 도(도시샤), 리츠(리츠메이칸)가 여기다. 도시샤는 March의 메이지대학 릿쿄대학이랑 더위거나 비슷한 사립명문대학이고 리츠메이칸은 아오야마대학과 츄오대학과 비슷한 수준의 사립명문대학이다. 일본에서 흔히 말하는 3대 명문 사립이 와세다, 게이오, 도시샤이다. 최근엔 도시샤가 죠치한테 편차치로 밀려서 죠치가 들어가기도 한다. 여기 다니는 애들은 일본 사립대는 한학기 평균 학비가 50만엔 정도라 최소 18K 금수저정도 되는 애들이다. <- 우리나라 사립대도 그 정도 하는데? 혹시 여행이나 유학 가게 된다면 한탕해보자.

사투리가 심하다. 일본드라마에서 나오는 마이도아리~ 오오키니~ 라는 말이 교토벤이다. 솔직히 오사카나 효고보다 더 못알아 먹겠다. 젊은 애들도 사투리가 심한데, 할배 할매들 하는 말은 일본어가 아닌 거 같다. 교토 주민들은 교토뽕을 거하게 말아쳐드셔서 사투리를 절대 안고치고 간토말 쓰는 사람을 대놓고 싫어하는 경향도 있다.

외국인들도 많이 산다. 섬땅짱깨들이 대부분이지만 얘네도 지들 나라에서는 금수저이다. 위에 말한 교토대나 도시샤, 리츠메이칸에서 유학생들을 많이 모집한다. 하지만 그쪽 수업을 니들 머리로 쫓아갈 수 있다고는 말 안 했다.

산죠, 시죠(교토의 시내)에 가면 갓양인들이 클럽에서 스시녀들을 따먹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지고지순하다던 스시녀도 갓양인 앞에서는 갓치녀랑 별 차이 없어 보인다. 서양인 키모오타라는 너드들도 쪽본 클럽 가면 양옆에 스시녀를 가득 안고 모텔로 향한다. 절대 한 명이 아니다.

수많은 김치남들을 보았지만 나를 포함해서 김치남들은 별 인기 없다. 애새끼들이 드라마랑 아이돌만 처봐서 눈이 스카이트리마냥 높다. 한국에서도 모쏠아다라면 걍 지갑 두둑히하고 동남아에 가라

사실 우리에게는 관광도시로 유명하지만 교토는 교육도시와 기업도시로도 유명하다. 교세라, 닌텐도 같은 대기업의 본사도 교토에 있다.

파오후들한텐 쿄애니의 쿄가 쿄토라는것만 상기시켜주면 바로 부랄 탁치고 이해한다. 근데 어지간한 씹덕이라도 쿄애니는 보러갈 필요 없다. 샵이라고 해봤자 작은 편의점만 하고 파는 것도 별로 없는데다 본사도 그냥 건물 딸랑하나 있어서 구경이고 자시고도 없다. 남 직장탐험이라도 해보게? 방화범이 구워버려서 이젠 흰꽃다발 싸들고 추모하러 가야할 판이다. 오사카에서 교토가는 길에 지선타고 가야 하는데 지선인 이유를 생각해보자. 가는 길에 아무것도 없다. 중간에 새지말고 빨리 쿄토가서 어디 한군데 더 들리는게 낫다.

비봉클럽에선 미래에 여기로 다시 천도를 했다고 한다.

교토식 화법[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아 그거 너희는 모르겠지만 난 알아. (어서 그렇구나 하고 고개 끄덕인 다음 니 할 일은 알아서 해. 니 일 짬처리하기 싫어.)

 
— 그래서 미수가 아니 니네 혼네가 뭔데에!

교토가 역사적으로 체면 빼면 시체인 귀족 동네, 말인즉 아가리 조금이라도 잘못 놀리면 3대가 모가지 날아가던 동네였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보는 일본인은 타 지역 일본인들이 보는 교토인과 비슷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토인들은 일본 내에서 일본인 매운맛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세계 정상의 외교 현장에서나 볼 법한 수준의 각종 수사와 돌려 말하기를 무려 일상에서 사용한다.

다테마에가 패시브인 일본인들 사이에서조차 가장 본심을 잘 숨기고 겉치레가 좆되는 동급받는다. 또한 성격이 비뚤어져서 통수치는 사람들도 많다는 인식이 있다. 교토 사람이 남을 칭찬하거나 띄워주는건 조금이라도 빈말 같으면 100% 돌려서 꼽주는 통수라서, 일본인들은 같은 칭찬이어도 교토인한테 들으면 이 새끼 이거 꼽주는건가? 하고 의심부터 한다. 교토인들 딴에는 남한테 상처주기 싫어서라지만 일상에서 타지인들이 보기엔 존나 개찌질하게 비꼬는 뉘앙스가 빼박이라 교토인 빼고 아무도 그렇게 안 받아들인다.

바로 옆 오사카는 정반대로 역사적인 상업 중심지였어서 체면을 필요 이상으로 지키는 새끼들은 이미 다 옛날에 장사 말아먹고 굶어뒤진 탓에 사람들이 성격이 일본치고는 한국인 순한맛마냥 어느 정도는 직설적이라 개그맨이나 똘기가 충만한 곳인게 참 아이러니하다. 그래서 같은 관서임에도 우리가 남이가는 커녕 오히려 서로 성격이 존나 상극이라 지역감정이 좀 있다.

교토인들의 가장 유명한 패시브 스킬은 슬슬 내보낼 손님한테 오챠즈케(녹차국밥)를 츄라이하는건데, 손님은 예의상 거절하고 떠나는걸로 쿵짝을 맞춰줘야한다. 오챠즈케는 요리하기 귀찮을 때 야매로 해먹는 이미지가 있어서 요즘같으면 컵라면 대접하는거랑 비슷하다. "귀한 손님으로 와서 굳이 이런거까지 받아먹고 싶노? 슬슬 집에 가라 ㅇㅇㅋㅋ"라는 속뜻이 담겨있는거다.

문제는 만약 속뜻을 못 알아먹고 진짜로 달라고 부탁하는 눈새짓을 하면 오챠즈케를 받아먹긴 하는데 집주인한테 "이새끼 눈치 존나없네..."라는 눈총을 존나 받거나, 집주인이 말로만 알겠다고 하고는 니가 그냥 포기하고 떠날때까지 안내주고 버티는 좆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예를 들어, 동네 애새끼가 피아노를 하도 쳐대서 옆집을 빡치게 한다고 치자. 그 옆집 사람이 오사카 사람일 경우 그 집 쳐들어가서 문 쾅쾅쾅 두들긴 다음에 꼬맹이 부모 나오면 "거 보소 피아노가 너무 시끄러운거 아니오?" 라고 대놓고 빡친 티 팍팍내며 꼽을 준다면, 교토 사람은 나중에 그 집의 부모랑 마주쳤을 때 "요즘 자녀분께서 피아노 실력이 점점 늘어가네요^^" 라고 최대한 돌려서 꼽주는 식이다. 이마저도 자신이 품위 없어 보일까 봐 더욱 말을 돌리고 사린다고 한다. 음흉도는 솔직히 밈에 가까운데 얘넨 ㄹㅇ 음흉하다는 듯

ㄴ 엥 이거 완전 홍팍 아니냐?

또다른 예시로, 교토인들 간의 꼽주기 미러전은 이런 식으로 벌어진다. 집주인이 약속 시간보다 일찍 온 손님한테 "아이구, 일찍 오셨네요? ㅎㅎ"라고 하자 손님은 "모처럼 준비해주신 자리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폐가 될거 같아서요 ㅎㅎ"라고 받아치는 훈훈한 대화를 나눈다.

그러나 이 대화의 속내는 "상식적으로 이렇게 일찍 오면 내가 아직 준비도 다 못했을게 뻔한데 니 새끼는 눈치가 애미뒤진거냐 나한테 악감정 있는거냐?" vs "사람을 초대했으면 양심적으로 최소 1시간전부터 미리 다 세팅해놓고 기다려야지 지가 개빠져놓고 나한테 꼽주노?? 게으름뱅이 새끼 ㅆㅎㅌㅊ"다. 나름 신경전이다.

시간이 흘러 저녁밥 타임이 되면 되면 집주인이 "벌써 저녁 시간이네요... 모처럼 귀한 분 오신거니 아내한테 스키야키라도 끓이라 해야겠는데 ㅎㅎ"라며 대접하겠다고 들이대면 손님은 "앗 아닙니다, 말씀은 고맙지만 지금 귀가하지 않으면 가족들이 걱정할 것 같군요. 사모님의 스키야키를 맛보지 못하는게 참 아쉽습니다 ㅎㅎ"라고 민폐가 될까봐 거절하는 훈훈한 대화를 나눈 후 둘이 헤어진다 치자.

이 대화 역시 속내는 "이 새끼는 뭐 우리집에서 얹혀살려고 작정했나 씨발... 이제 우리도 저녁 먹어야되는데 알아서 좀 쳐나가면 안되냐? 니새끼한테 아주 저녁으로 스키야키까지 한 상 푸짐하게 끓여달라 하지 그러노??" vs "이 씨발년 보소 내가 뭐 얼마나 오래 있었다고 스키야키 드립까지 박네?? 진짜 내가 좆도 아닌걸로 꼽먹는거 개좆같아서 나간다 ㅅㄱ"다.

교토인이 이 존나게 돌려까는 통수 화법을 집어던지고 본심 나오면서 씹정색하고 직설적으로 꼽주는 레벨까지 오면 ㄹㅇ 상대를 일본도로 칼부림내기 직전 수준으로 개빡쳤다는 뜻인데, 아마 상대가 걸어다니는 발암물질 수준의 댕청한 다혈질 넌씨눈이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위에서 말한 오챠즈케 츄라이하고 안 내줬더니 몇시간 뻐팅기거나 왜 안주냐고 존나 따지는 그런 타입 ㅇㅇ

어째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프랑스인이랑 독일인 성격 차이 설명하는 파트의 데자뷰가 느껴진다.

그런데 도시 자체는 정반대로 좌경화되어 있다. 일본 공산당이 최고 인기인 동네. 60년대 학생운동 하면 교토였다. 일본 소설가들이 당시의 사회운동을 묘사하는 배경은 거의 교토이다. 교토대도 학풍이 존나 프리하다.

출신인물[편집]

주의. 이 문서는 노리타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노망난 가네바야시 세이콘을 찬양하는 노리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심한 역겨움을 느낄 수 있으니 구토하기 전에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김성근

가네바야시 세이콘

기누가사 사치오

쪽동님

노무라 가쓰야

김영덕

유병언

무라카미 하루키

순두부

모모 (트와이스)

미이히 : 걸그룹NiziU 일본인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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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교토는 일본공산당의 세력이 강하다. 실제로 거리걷다보면 공산당 관련 포스터가 많이 붙여져있다.
  2. 그래서 시영지하철이 2호선밖에 없다.